여주세종대왕장애인축제 개최|훈맹정음 100주년과 장애예술을 만나다


 

안녕하세요.대한민국 1등 장애인 일자리 플랫폼, 브이드림입니다. 💜

 

문화예술은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고,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문화를 경험하고 재능을 표현할 수 있을 때, 우리 사회는 더욱 다채로운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데요.

 

오는 11월 3일, 경기도 여주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어울리는 특별한 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제1회 여주세종대왕장애인축제입니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되새기고 한글 점자 '훈맹정음'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이번 축제. 어떤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지, 또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잇는 특별한 축제

 

제1회 여주세종대왕장애인축제는 사단법인 복지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가 주최하는 행사로, 장애인과 가족, 관련 기관 및 단체 등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특히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한글 점자 '훈맹정음' 창제 100주년을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 축제 한눈에 보기

행사명: 제1회 여주세종대왕장애인축제

일시: 2026년 11월 3일

장소: 여주실내체육관 및 세종대왕 영릉 일원

주최: 사단법인 복지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

참가 규모: 약 500명 예정

주요 프로그램: 점자 낭독, 장애예술인 공연, 훈맹정음 100주년 기념 전시, 역사 강연 등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활동을 소개하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를 누리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축제 이후에는 현장영상해설사의 지원을 받아 세종대왕 영릉을 참배하는 일정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연부터 전시까지, 다채롭게 만나는 장애예술

 

이번 축제에서는 시각장애 예술인의 공연과 점자 낭독, 역사 강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먼저 개막식에서는 시각장애인이 세종대왕의 글을 점자로 읽는 '어제 점자 낭독'이 진행됩니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오늘날의 언어와 감각으로 되새기는 자리로, 점자를 통해 글과 역사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전할 예정입니다.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끕니다. 관현맹인전통예술단과 장애인합창단 '여주와희망'이 무대에 오르며, 서울맹인독경과 정창선의 색소폰 연주도 마련됩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장애예술인이 가진 재능과 예술적 표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정창권 고려대학교 교수의 '한국의 장애관과 시각장애인 왕 세종' 강연도 진행됩니다. 역사 속 장애에 대한 인식과 세종대왕의 행적을 살펴보며, 장애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행사장에서는 한글 점자 '훈맹정음' 창제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도 열립니다. 시각장애인이 제작한 미술·사진 작품을 비롯해 관련 기록과 책자 등을 소개하며, 점자의 역사와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함께 조명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이번 축제는 공연과 전시, 강연을 아우르며 장애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그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문화예술로 넓어지는 장애 포용의 의미

 

장애 포용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데서 시작해,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문화예술은 이러한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중요한 매개입니다. 장애예술인이 자신의 작품과 무대로 관객을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됩니다.

 

이번 여주세종대왕장애인축제 역시 장애예술인의 활동을 조명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기회가 넓어지는 것은 장애인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장애 여부에 따라 참여의 기회가 제한되지 않고, 각자가 가진 개성과 역량을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일과 문화예술, 함께 만들어가는 포용적인 사회

 

브이드림은 장애가 일과 꿈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지 않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장애인 HR 전문 기업으로서 장애인의 가능성이 일자리와 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애인 고용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현장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일과 일터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일은 서로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공통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이 실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 브이드림이 장애인 고용을 통해 실천하고자 하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되새기고, 훈맹정음의 역사와 장애예술인의 활동을 만나는 제1회 여주세종대왕장애인축제. 이번 축제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리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사회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브이드림도 장애인의 일상에 일을 선물하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세상, 브이드림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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