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왜소증 인식의 날|일상에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장애인 일자리 플랫폼 브이드림입니다. 💜
매년 10월 25일은 국제 왜소증 인식의 날입니다. 오늘은 브이드림과 함께 국제 왜소증 인식의 날을 맞아 왜소증이 무엇인지, 그리고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기 위해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국제 왜소증 인식의 날은 어떤 날인가요?

국제 왜소증 인식의 날은 왜소증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왜소증 당사자의 권리와 다양성을 존중하며 편견과 차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날입니다.
10월 25일은 미국의 왜소증 당사자 지원단체인 ‘리틀 피플 오브 아메리카’를 설립한 빌리 바티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빌리 바티는 왜소증 당사자의 권리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했으며, 1957년 왜소증 당사자 지원단체를 설립했습니다. 현재도 관련 단체들은 왜소증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정보 제공과 지원, 권리 옹호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왜소증이란?

왜소증은 성장과 골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의학적 상태를 뜻합니다. 왜소증에는 왜소증에는 2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유형에 따라 신체적 특징과 생활에서 경험하는 어려움도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왜소증을 단순히 ‘키가 작은 것’으로만 바라보기보다, 개인마다 다른 특성과 삶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방법

왜소증에 대한 이해에서 중요한 것은 특별하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허락 없이 신체를 만지거나 사진을 촬영하지 않고, 키나 외모를 놀림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또한 왜소증 당사자를 어린아이처럼 대하기보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자연스럽게 존중하며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도 먼저 의사를 묻고, 당사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름이 존중받는 사회

왜소증 당사자 역시 학생, 직장인, 예술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삶과 꿈을 가진 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하는 환경에서도 개인의 특성과 필요가 존중될 수 있어야 합니다. 장애인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자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10월 25일 국제 왜소증 인식의 날을 계기로
우리 주변의 다양한 모습을 조금 더 이해하고,서로를 존중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서로의 다름이 존중받는 일터,누구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 일할 수 있도록
브이드림도 장애인의 일자리와 더 나은 일하는 환경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