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 10월 7일 개최, 6편의 영화로 만나는 장애인권 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장애인 일자리 플랫폼 브이드림입니다. 💜

 

오늘은 제11회 성북장애인권영화제의 의미와 상영작, 관람 정보를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화로 만나는 장애인권 이야기

 

오는 10월 7일, 성북구청에서 제11회 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가 열립니다.

 

제11회 성북장애인권영화제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이 주최하는 영화제로, 장애인의 교육과 노동, 이동, 지역사회에서의 삶 등 다양한 장애인권 이야기를 담은 영화 6편이 상영될 예정인데요. 영화를 통해 장애인의 삶과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직접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직접 ‘부딪혀보는’ 장애인권 영화제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부딪혀봐야 아는 거잖아! 성북에서!!!”입니다.

 

이번 슬로건에는 장애와 장애인의 삶을 직접 마주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새로운 이해와 연결이 시작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장애인권의 현실을 함께 바라보고, 지역사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떻게 연결되고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자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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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가 상영되나요?

이번 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는 개막작을 포함해 총 6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각 작품은 장애인의 삶에서 중요한 ‘권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① 장애인야학과 교육 「만나다 배우다 얻다」

교육은 누구에게나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권리인데요.

장애인야학이라는 공간에서 이어지는 배움의 일상을 통해 장애인의 교육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② 장애인 노동과 일자리 「우리의 일자리」

이 작품에서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폐지라는 상황에 대응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아 장애인 노동과 일자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③ 평등한 밥상과 연대 「함께 먹자 밥!」

노들장애인야학의 ‘평등한 밥상’을 만들어온 시간을 담은 작품으로, 함께 먹고 생활하는 일상의 모습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생각하게 합니다.

 

④ 존엄하게 이동할 권리「파리행 특급 제주도 여행기」

이동은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위해 꼭 필요한 권리입니다.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는지 돌아보며, 장애인의 이동권과 존엄한 일상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⑤ 장애인 노동자의 이야기「우리가 몰랐던 파워싸커」

센터판 복지일자리 노동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장애인 노동자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는 점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영화입니다.

 

⑥ 시설을 넘어 지역사회로「벽을 넘은 목소리」

대형 거주시설의 문제점과 사회적 대안을 살펴보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떤 환경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는 영화입니다. 장애인이 자신이 원하는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과 선택권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제11회 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 관람 정보

 

장애인권에 관심이 있거나 영화제를 통해 다양한 장애인권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행사 일정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 날짜|2026년 10월 7일(수)

⏰ 시간|오후 1시 ~ 오후 5시 8분

📍 장소|성북구청 4층 아트홀

 

개막작을 포함한 총 6편의 영화가 오후 1시부터 상영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참여 방법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의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영화로 만나고,이야기로 연결되는 장애인권

 

장애인권은 특별한 누군가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가기 위해 함께 생각해봐야 할 이야기입니다. 영화를 통해 누군가의 삶을 직접 바라보고,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부터 장애인권에 대한 이해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브이드림도 장애인의 삶과 권리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

 

출처|에이블뉴스,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