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버스 2030년까지 저상버스 100% 전환, 무엇이 달라질까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장애인 일자리 플랫폼 브이드림입니다. 💜

매일 이용하는 버스가 조금 더 편리하고 안전해진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서울시가 2030년까지 서울 시내버스 전량을 저상버스로 전환하는 목표를 추진합니다.
최근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서울시 버스 전량을 저상버스로 운행하도록 명시한것인데요.
그렇다면 저상버스는 어떤 버스이고, 우리의 이동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서울시 2030년까지 저상버스 100% 전환

서울시는 저상버스 도입을 꾸준히 확대해왔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시내버스 7,383대 가운데 저상버스는 5,439대로, 서울시 버스의 저상버스 비율은 약 79.4%입니다. 앞으로 2030년까지 모든 버스를 저상버스로 전환한다면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이동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상버스란?

저상버스는 일반 버스보다 바닥 높이를 낮추고 계단을 없앤 버스입니다.
차량과 도로 사이의 높이 차이를 줄이고 경사판 등을 활용해 승하차가 편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특히 휠체어 이용자가 버스를 이용할 때 중요한 이동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휠체어 뿐 아니라 고령자나 유아차 이용자, 임산부, 짐이 많은 승객 등 다양한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즉 이번 변화는 누구나 이용하기 편한 무장애 교통환경을 만들어가는 변화입니다!
버스만 바뀌면 충분할까요?

저상버스가 편리해도 버스를 타기 전후의 이동환경이 불편하다면 실제 이용에는 어려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바로 정류장과 보행환경의 접근성입니다.이에 서울시는 휠체어가 안전하게 대기하고 승하차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보행로의 장애물을 정비하며, 보도와 점자블록 등 안전시설을 정비할 예정입니다.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은 학교에 가고, 병원에 가고, 친구를 만나고, 문화생활을 즐기고,
그리고 원하는 직장에 출근할 수 있는 환경과도 연결됩니다.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출퇴근 환경은 일자리를 선택하고 직장생활을 이어가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출근길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고 일상 속 이동이 편리해질수록
더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수 있습니다.
브이드림은 장애인의 일자리와 직장생활을 함께 고민하며
누구나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고, 원하는 일을 하며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브이드림도 장애인의 더 나은 일자리 환경을 위해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