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 당사자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장애인 일자리 플랫폼 브이드림입니다. 💜

 

10월 10일, 무슨 날인지 아셨나요?

 

매년 10월 10일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입니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정신건강을 위한 사회적 지원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날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정신건강을 누구에게나 중요한 문제로 보고, 정신건강에 필요한 서비스와 지원을 더 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신건강, 누구에게나 중요해요

 

정신건강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누구나 스트레스나 정서적인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고, 때로는 상담이나 치료 등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신건강과 관련된 어려움이 있을 때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또한 정신건강을 이유로 교육, 문화, 일자리 등 사회참여의 기회가 제한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과 함께, 편견을 줄이고 필요한 지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마음의 건강도 돌봄이 필요합니다

 

정신건강과 관련된 어려움을 경험하는 모습과 필요한 지원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누군가는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누군가는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사회의 지원이나 주변의 이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도움을 찾고 싶다면 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과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에서는 지역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의료기관 등 정신건강 관련 기관을 검색할 수 있고, 정신건강 정보와 자가검진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전국 어디에서나 정신건강 상담과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경험에서 나온 목소리, 실제 변화로

 

2026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의 주제는 “Lived experiences heard: real voices, real change” 입니다.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책과 서비스, 의사결정에 반영해 실제 변화로 이어지게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바로 ‘lived experience’, 즉 당사자의 경험입니다.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한 사람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어려움이나 필요한 지원, 개선되어야 할 부분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WHO는 이러한 경험을 중요한 전문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사자가 정책과 서비스의 계획부터 실행, 평가까지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단순히 의견을 듣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즉, ‘당사자를 위한’ 정책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넘어 ‘당사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당사자의 목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이러한 변화는 정신건강 관련 정책이나 서비스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고 일하는 환경에서도 필요합니다.

 

정신건강을 이유로 누군가의 일할 기회가 제한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필요한 환경과 지원을 함께 고민하고,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당사자의 경험과 의견이 존중받으며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세요 :)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환경과 지원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도록 브이드림도 늘 고민하며

정신장애인의 더 많은 사회참여와 일할 기회를 위해 브이드림도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