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예술인 전시 ㅣ 상록수, 장애통합 전시회 <모두의 예술> 개최

브이드림

예술에는 정해진 모습이 있을까요?

서로 다른 경험과 시선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표현할 때,

우리는 더욱 다양한 예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14명의 장애예술인이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선보이는

장애통합 전시회모두의 예술을 소개합니다.

🎨 장애통합 전시회모두의 예술이란?

모두의 예술은 상록수에서 개최하는 장애 통합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는 지체장애, 뇌병변장애, 발달장애, 호흡기장애 등

장애 유형에 구분을 두지 않고 14명의 장애예술인이 함께 참여합니다.

작가들은 예술에 대한 꿈과 열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에 담아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5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경험과 표현 방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전시입니다.

📍 전시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모두의 예술은 서울 인사동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은 9 9일부터 9 14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특히 9 12일 오후 2시에는 기념식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시 기간: 9 9 ~ 9 14

관람 시간: 오전 11 ~ 오후 7

기념식: 9 12일 오후 2

장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인시1010갤러리

관람료: 무료

인사동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이번 전시를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 장애예술인의 꿈을 지원해 온상록수

이번 장애통합 전시회모두의 예술을 개최하는 상록수는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습니다.

상록수는 2007년부터 중증장애인이 작가의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무료 미술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술교육을 통해 창작된 작품들은 2009년부터 장애인 단체전과 기획전을 통해 꾸준히 소개되어 왔으며,

지금까지 총 16회의 장애인 단체전과 3회의 기획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모두의 예술역시 장애예술인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더 많은 사람과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 14명의 작가가 준비한 50여 점의 작품

이번 전시에서는 총 14명의 장애예술인이 참여합니다.

참여 작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가홍(발달), 김균민(뇌병변), 김수한(뇌병변), 김정선(지체), 노의윤(뇌병변), 류경애(지체), 박주현(지적), 신란영(지체), 신은경(발달), 손승재(호흡기), 임대륜(정신), 장수완(지적), 장태환(뇌병변), 정은숙(지체)

각기 다른 장애 유형과 경험을 가진 14명의 작가가 예술에 대한

꿈과 열정을 담아 준비한 5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14명의 작가가 건네는마음

상록수는 이번 전시에 대해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놓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14명의 작가가 손끝에서 펼쳐낸 색색의 마음은 작품을 마주하는 관람객에게 저마다 다른 감정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작가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에 닿는 순간, 그 작품은모두의 예술이 됩니다.

장애예술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한 명의 작가가 어떤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었는지,

작품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더 많은 장애예술인의 이야기가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서 소개되고,

다양한 모습의 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브이드림이 꿈을 펼쳐 가는 장애예술인들의 모든 순간을 응원합니다. 💜

참고자료) 에이블뉴스 「상록수, 장애통합 전시회모두의 예술개최」상록수 공식 홈페이지 전시 안내

#모두의예술 #장애통합전시회 #장애예술 #장애예술인 #장애인예술 #전시회추천 #서울전시 #인사동전시 #인사동전시회 #상록수 #브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