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역 특별 전시 개최|브이드림과 함께한 따듯한 장애인근로자 예술 전시회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장애인
취업 플랫폼 기업 브이드림입니다 😊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성민복지관과 서울교통공사가 함께 진행한 특별 전시
‘다른 시선, 하나의 이야기’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교통공사 쌍문역 내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발달장애인 작가 25인의 작품이 시민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성민복지관에서 근무 중인 브이드림 소속 장애인근로자도
작가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브이드림은 재직 중인 장애인근로자와 보호자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근무 현황과 일상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보호자와 이야기를 나누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쌍문역 전시회 참여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전시 이야기를 들으며 “직접 방문해서 작품도 보고, 브이드림 SNS에도 소개해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이후 실제로 전시 현장을 찾아 작품들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현장에는 복지관 소속 장애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었으며,
‘지하철과 함께 하는 나의 일상’이라는 주제 아래 작가들의 기억과 감정,
그리고 각자의 일상이 따뜻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지하철 이동 동선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작품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시 시선을 머물게 만드는 공간이었고,
작가들의 이야기가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 스며들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브이드림은 장애인 고용을 단순히 ‘채용’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재직 이후에도 보호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근로자의 적응 과정, 그리고
개인의 가능성과 재능이 이어질 수 있는 활동들까지 함께 살피며 연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 방문 역시 그 연장선 속에서, 장애인근로자의 이야기를
함께 응원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자 했던
브이드림의 후속 케어 사례 중 하나였습니다.
쌍문역을 지나게 된다면 이동하는 길 위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작가들의 특별한 일상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